[타로]보라 774번

그대 삶의 여정에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

25.12.8(월)

※ 오늘도 보라를 찾아주신 소중한 내담자님들 감사합니다.

" 차가운 계절 속에서도 그대를 데우는건, 결국 용기와 결
단입니다"

보라와 함께하는 소중한 내 담자님의 한 해가 저물어 가 고 있습니다.
12월에도 저와 함께 이야기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 사합니다.

차가운 공기속에서도, 내담자들의 하루에 작은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.
보라는 늘 같은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.


내담자님들께 좀 더 집중하는 상담이고자 몇번의 고민 끝에 당부의 말씀 드립니다.

● 보라와의 상담 직전 타로
,신점 보고 오시는 분들~~~ 죄송합니다.
제가 기운을 조금 타는 편이어서 카드가 튈 수 있습니다
.
다른 상담후 12시간은 지나고 보시길 부탁 드립니다.

● 간혹 본인이 듣고 싶지 않은 얘기라고 예의없이 단 선하시는 분, 화내시며 따지시는 분들은 자제 부탁 드립니다.
전화 예절의 기본은 지켜 주셨음 합니다.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소통이였음 합니다.

언제나 내담자들의 행복과 소원 성취를 위해 기도 염원 하는 보라이겠습니다.


《 고정대기 : am11:00~am03:00 》

고정대기 시간중에도 부재 중 일 수 있습니다.

부재시 휴식,정화 시간으로 상담이 어려울 수 있으니 1 :1 상담 문의를 이용해 주시면 답장 드리겠습니다.